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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장(오른쪽부터), 장영철 쌀전업농김포금쌀연구연합회장, 김병수 김포시장,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가 김포 토종벼인 ‘자광미’의 재배 확대와 매입·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경기 김포고촌농협(조합장 조동환)이 지역 토종벼.
농협 조합장(오른쪽부터), 장영철 쌀전업농김포금쌀연구연합회장, 김병수 김포시장,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가 김포 토종벼인 ‘자광미’ 재배 확대와 매입·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경기 김포고촌농협(조합장 조동환)이 김포 토종 벼.
지난 12일 '자광미' 병해충 예찰실증포에 참여한 김병수 시장(가운데)과 김포금쌀연구연합회, 고촌농업협동조합, 김포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가 임금님 진상용 쌀로 우수성을 입증해 온 지역 토종벼 ‘자광미’ 육성과 상품화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예찰실증포에서 쌀전업농김포금쌀연구연합회, 김포고촌농업협동조합, (재)김포문화재단 등과 ‘자광미’의 안정적.
김포시장이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예찰실증포에서 쌀전업농김포금쌀연구연합회, 김포고촌농업협동조합, (재)김포문화재단과 ‘자광미’의 안정적 재배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임금님 진상용 쌀로.
들어가며, 김포의 역사적 가치를 브랜드로 연결하고 있다.
김 시장은 “김포에는 경쟁력이 뛰어난 자원들이 많다”며 “특히자광미복원과 상품화는 김포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포 토종벼 ‘자광미’는 프리미엄 쌀로 자리매김.
김포가 세계에서도 관심받는 도시가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대명항은 국가 어항 예비지로 선정됐고,자광미원산지인 김포의 농업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며 "신석기 유적까지 국가 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다.
문화 인프라 확대…김포 경쟁력 강화 ●장애인 지원 확대·반려동물진료센터 개소…시민 편의 크게 향상 김포시, 토종벼 품종 ‘자광미’ 개발 및 브랜드마케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는 김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재정비.
8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애기봉'을 개관 3년 만에 50만 글로벌 관광지로 만들었고,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과 186km 수변길 조성, 10만.
성에 갔던 사신들이 밥맛이 좋다는 볍씨를 가져와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당시의 통진현 밀다리에서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는 '자광미'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자광미' 복원은 김포농업의 새로운 활로에 대해 적극 나서온 김병수 시장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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